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샤론스톤(Sharon Stone) 근황

728x90
반응형

샤론스톤 하면 기억나는 것이 무엇인가요? 말이 필요 없죠! 원초적 본능입니다. 요염한 모습으로 취조실에서 담배 피우며 다리를 바꾸며 꼬는 모습을 기억할 것입니다. 오늘은 만 64세의 샤론스톤이 자신의 소식을 SNS에 올리며 소식을 전해와 그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Sharon Stone
출생
1958. 3. 10. 미국, 물고기자리, 개띠
나이
65세, 만64세
신체
174cm
데뷔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64)이 자궁근종 관련 오진 판정을 받았다
샤론 스톤은 1일(현지 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방금 또 다른 오진과 잘못된 수술이 있었다. 이번에는 이중 경막외(하반신) 마취(double epidural)를 해야 한다. 악화된 통증으로 다른 의사의 진단을 받았고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큰 유섬유종 종양(자궁 내 양성 종양)을 갖고 있었다”

배우 샤론 스톤의 SNS 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첫 진단을 받아들이지 말고 또다른 의료진의 의견도 귀기울이라고 당부하고 있다.


한편 단 한 사람의 의학적 의견에 의지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특히 여성분들, 꼭 다른 의사의 ‘두 번째 의견’도 함께 받아보길 바란다. 그것이 여러분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나는. 완전한 회복을 위해 4~6주 동안 누워있어야 한다. 팬들의 격려 감사드린다”

샤론 스톤은 지난해 출시한 회고록 ‘The Beauty of Living Twice(두 번 사는 것에 대한 아름다움)’에서 “자가면역질환과 자궁내막증을 앓고 있어 임신이 어렵다. 그로 인해 지금까지 아홉 번의 유산을 겪었다”며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샤론 스톤이 앓고 있는 자궁근종은 세포와 섬유질의 결합으로 성장한 섬유종 종양 조직이다. 가임기 연령 여성 중 20~50%가 자궁근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자궁근중은 암이 아니며 자궁암 위험으로 악화될 확률(약 1%)이 매우 적다.

원초적 본능 샤론스톤
젊은 날의 샤론스톤
샤론스톤


이상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토대로 샤론스톤의 근황을 알아보았습니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