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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최악의 뇌암" 교모세포종 증상과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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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교종은 성인에게 가장 흔한 일차성 뇌종양으로 교모세포종은 교종 중에서 WHO 뇌종양 분류 4등급으로 가장 흔한 악성 종양입니다. 신경교종은 전체 원발성 뇌종양의 12.7%를 차지하며 이 중 교모세포종이 약 5%를 차지합니다. 교모세포종의 발병률은 1년에 10만 명당 약 3~4명 정도 발생하고 5년 생존율이 7%에 불과한 "최악의 뇌암"으로 불리는 교모세포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교모세포종의 발생부위

신경계 종양은 보통 뇌 및 척추의 종양을 의미하는데 두개강 내 및 척추강 내의 모든 종양을 통틀어 말합니다. 따라서 신경 세포, 신경교세포 등 신경축(neuraxis)의 실질을 구성하는 세포로부터 시작하는 종양뿐만 아니라 수막, 뇌척수 신경 등에서 발생하는 원발 종양과 신경계의 전이성 종양까지도 포함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뇌 및 척수의 실질 내에서 발생하는 종양에만 국한시킵니다. 교모세포종은 뇌-척수 조직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종양으로, 정상적으로 뇌조직에 푼 부하게 존재하고 있는 신경교세포(Neuroglia Cell)에서 시작된 종양입니다. 신경교세포(Neuroglia Cell)는 중추 신경계의 조직을 차지하는 세포로, 혈관과 신경세포 사이에 위치하며 신경 세포의 물질대사에 관여하고, 상해나 염증이 있을 때에는 증식하여 세포의 회복을 돕습니다.

 

교모세포종은 세계 보건기구(WHO)의 조직학적 등급이 4등급인 성상세포종(별세포종)으로 성상세포종 중에서 가장 악성이며 , 조직학적으로는 위험성 성상세포종에 괴사 소견이 추가된 것입니다. 이 종양은 가장 흔한 원발성 뇌종양으로 상인 신경교종의 1/2, 소아 신경교종의 15%를 차지하며 소뇌에 발생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2000면 개정된 WHO 분류표를 보면  교모세포종에는 거대세포 교모세포종(Giant cell glioblastoma)과 신경교 육종(gliosarcoma)등도 포함됩니다. 2020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8년도에 우리나라에서는 243,837건의 암이 새로이 발생했는데  그중에 뫼 및 중추신경계(C71~C72)에 발생한 암은 남녀 합쳐서 1,942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8%를 차지했습니다. 조직학적으로는 2018년의 뇌 및 중추신경계 종양(C71~C72) 전체 발생 건수 1,942건 가운데 신경 상피세포 종양(Tumours of neuroepithelial tissue)이 86.5%로 가장 많습니다. 신경 상피세포 종양 중에서 신경교종(Gliomas)이 83.1%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 교모세포종의 증상

뇌종양이 자라면서 부위별로 정상적인 뇌의 기능을 방해하게 됩니다. 종양이 자라더라도 두게 골은 팽창되지 않으므로 보통 뇌압의 상승에 의한 증상이 처음 나타납니다. 두통, 간질발작 기억력 상실 및 행동양식의 변화 등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다른 증상 등은 종양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교모세포종은 종양의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고 솽범위한 외부종을 동반하므로 처음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두통이며 두개강 내압 상승 증상이 보통 주 단위로 악화됩니다. 출햘이 나타나면 위급한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교모세포종의 완치

뇌는 말랑말랑하고 여러 겹으로 둘렀여 조호되고 있습니다. 뇌척수액에 담겨있어 충격 시 완충작용을 받습니다. 경막, 지주막, 연 등락의 뇌막이 감싸고 있으며 겉으로는 두개골 뼈로 완전히 둘러싸여 있습니다. 두개골 안에 생긴 모든 종양 이뇌 종양에 포함되며 뇌막에도 발생합니다. 다른 부위에서 전이된 뇌종양도 있습니다. 종양은 몸속에서 비정상적으로 덩어리입니다.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나뉘는데 양성종양은 비교적 서서히 자라며, 한종안 성장이 멈추기도 합니다. 막이 형성돼 종양이 주변 조직으로 파고들지 않으며 수술로 떼어내기도 쉽습니다. 제거해도 재발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생명에 위협이 되지는 않습니다.

반면 악성종양은 빠르게 커지면서 주변 조직을 침범해 파괴합니다. 깊이 파고들거나 퍼져나갑니다.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는 드문 데다 잘라내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가 되는 악성종양이 암입니다. 문제는 종양이 생긴 부위가 신경계 최고의 중추인 뇌라는 점입니다. 뇌는 몸을 움직이고 감각을 느끼고 말하고 기억하고 호르몬을 만들고 신체 항상성(살아 있는 생명체가 생존에 필요한 안정적인 상태를 능동적으로 유지하는 과정)을 유지하는 등 온갖 중요한 일들을 정밀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뇌간이나 척수와 같은 부위에 생기면 제거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양성 뇌종양이라 하더라도 실제 영향은 악성 암과 같을 수 있습니다.

 

 

뇌종양 수술은 크고 작은 후유증 때문에 환자나 의사에게 모두 부담스럽고 혈관이 풍부한 종양은 수술하다 출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장기에선 출혈 부위를 클립으로 묶거나 열로 지질 수도 있습니다. 근접한 정상 조직의 일부를 함께 제거해도 별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뇌에선 환자가 신경학적 결손으로 치명적인 장애를 입힙니다. 회복이 늦어지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한 부위가 붓기도 하는데 뇌부종이 심하면 두개골이 닫히지 않습니다. 이때는 스테로이드제제, 만니톨 등의 삼투 압제나 이뇨제를 쓰거나 일부 뇌를 제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뇌종양은 세포 별로 각자 개성을 갖고 있어 방사선 치료에 반응 않고 튕겨져 나가 재발을 일으키기도 하고 항암제가 정상 뇌조직에 손상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종양을 짧은 시간 내에 확실하게 제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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